
2022 서울메타위크는 작년 10월 서울신라호텔에서 3일동안 진행되었는데요 🥳
‘2022 서울메타위크’는 메타버스, NFT, Web3 등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하여 메타버스 및 블록체인 전문가, NFT 아티스트, 컬렉터 등 다양한 플레이어가 함께 모여 새로운 트렌드와 정보를 공유하고 메타버스를 통한 변화와 인사이트, 가치를 논의하는 장으로 운영되었습니다.

‘2022 서울메타위크’는 메인 프로그램인 ‘블록체인 오픈포럼’과 ‘2022 메타콘’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는데요! 4일에는 처음으로 개최된 ‘블록체인 오픈 포럼(Blockchain Open Forum)’ 컨퍼런스로 블록체인과 Web3 산업의 전문가 약 50여명이 참가하여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새로운 패러다임을 논의하였고,

5일과 6일 2회째로 더 새롭고, 탄탄한 컨텐츠로 돌아온 ‘2022 메타콘 (METACON 2022)’에서는 글로벌 기업의 리더 및 전문가를 초청하여 기술적인 메타버스를 넘어 현실세계와 결합한 확장된 메타버스와 NFT의 미래 전망을 나누는 성공적인 장으로 개최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메타콘에는 현장 참가자 약 1,000여명이 참가하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
메타콘 행사의 주제로는 ‘메타버스를 증명하라(The Proof of Metaverse)’로 엔비디아, 노키아, 삼성, 더 샌드박스, LG U+, KT등 국내외 메타버스와 NFT 관련 핵심 기업들이 참석하여 각자의 인사이트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Feedback From Our Previous Speakers!
그중 여러 연사분들이 2022서울메타위크에 대한 소중한 피드백을 남겨주셨는데요. 오늘은 작년 메타위크를 빛내주셨던 연사분들 중 3분의 피드백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
IBM 컨설팅 웹3.0 및 지속가능전략 경영 파트너, 샤얌 나가라잔
PwC 독일 매니저, 필립 소스트만
노키아 생태계 및 트렌드 스카우팅 책임자, 레슬리 셰넌
IBM 컨설팅 웹3.0 및 지속가능전략 경영 파트너, 샤얌 나가라잔
“메타버스와 웹3.0기술의 현주소를 조망하는 소통의 장” 🙋 IBM 컨설팅 웹3.0 및 지속가능전략 경영 파트너, 샤얌 나가라잔

2023 서울메타위크 에서 “✨웹3.0과 메타버스, 현실 세계로의 도입✨” 이라는 주제로, 첫 세션 부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이끈 샤얌 나가라잔 연사님은 “한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메타버스와 웹3.0 기술의 현주소를 조망하는 소통의 장으로서 잘 기획되고 준비된 행사였습니다. 뛰어난 연사 구성으로 행사가 잘 운행되었고, 행사 중 최선을 다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라고 피드백을 남겨주셨습니다.
PwC 독일 매니저, 필립 소스트만
“너무 만족했고 잘 운영되었던 행사” 🙋 PwC 독일 매니저, 필립 소스트만

메타버스 지원 민첩성 영역의 사고 리더로서, “✨메타버스에서 적용 가능한 민첩성과 협업✨” 에 대해 인사이트를 나눠주신 필립 소스트만 연사님은 “2022 서울메타위크는 너무 잘 운영되었던 행사였습니다. 내년 2023 서울메타위크 에서도 또 만나길 기대하겠습니다!” 라고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노키아 생태계 및 트렌드 스카우팅 책임자, 레슬리 셰넌
“꼭 참석해야 하는 아시아 대표 이벤트” 🙋 노키아 생태계 및 트렌드 스카우팅 책임자, 레슬리 셰넌

실리콘 밸리에 기반을 둔 미래학자로서 “✨공간 인터넷: 디지털·물리적 연합 by Nokia✨” 이라는 주제로 인사이트를 나눠준 레슬리 셰넌 연사님은 “2022 서울메타위크의 프로그램과 운영은 올해도 역시 저를 감동시켰습니다. 서울메타위크는 꼭 참석해야 하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이벤트임에 틀림없습니다!” 라고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Call For Speakers
Top-tier 연사분들이 추천하는 2023 서울메타위크, 연사 공개 모집 중 🚀

2023 서울메타위크 컨퍼런스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서울메타위크에 깊이를 더하여 주실 연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모집분야: Web3, 블록체인게임, Web3, AI 및 디지털 에셋 등
Web3, 메타버스, NFTs, 블록체인 게이밍을 비롯한 디지털 자산 관련 깊은 토론의 장을 이끌어 나갈 창의적인 리더들을 기다립니다 🙌🏻
👉🏻연사 신청 바로가기 | https://seoulmetaweek.com/en/speakers/